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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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
너무 방대하고, 조금 막연하고… 어렵기만 했던 세계사, 이제 귀 열고 듣기만 하면 완전정복! 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 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 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! 지금부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!
የቅርብ ጊዜ ክፍሎች
949 ክፍሎች948회 - [영국] 궁상맞은 헨리7세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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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회 - [영국] 젠젠젠 젠틀맨이다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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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6회 - [영국] 장미전쟁을 승리하며 잉글랜드의 왕이 된 헨리 7세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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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5회 - [영국] 셰익스피어는 리처드 3세를 극혐했다?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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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4회 - [영국] 피비린내 나는 장미전쟁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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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3회 - [영국] 대륙에 땅이 없어진 잉글랜드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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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2회 - [영국] 잔다르크를 손에 쥐게 된 잉글랜드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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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1회 - [영국] 영국군이 잔다르크에게 화살을 쏘지 않은 이유는?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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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0회 - [영국] 헨리 6세, 태어나자마자 두 나라의 왕이..될까?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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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9회 - [영국] 전쟁의 명분 ‘10분의 9’ 결과는 트루아조약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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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8회 - [영국] 리처드 2세부터 헨리 5세까지는 빨리감기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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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7회 - [영국] 잉글랜드 왕실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였다?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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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6회 - [영국] 애드워드 3세의 빛나는 업적! 합의 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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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5회 - [영국] 잘나가다가 삐걱대는 잉글랜드, 흑태자가 잘못 건드린 그것은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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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4회 - [영국] 영국에 끌려간 장 2세의 충격적인 제안! ‘날 풀어줘!’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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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3회 - [영국] 더 이상 영국은 프랑스의 신하가 아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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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2회 - [영국] 칼레의 시민들 그리고 백년전쟁 일시정지! 흑사병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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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1회 - [영국] 잠깐! ‘영길리’ 라는 나라를 아십니까? 아실걸요?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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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0회 - [영국] 영국과 프랑스 전력분석 들어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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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9회 - [영국] 백년전쟁 시작, 벨기에는 누구 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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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8회 - [영국] 할아버지 이제 눈 감으소서, 정복왕 애드워드 3세의 활약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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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7회 - [영국] 이사벨라의 명분 있는 권력승계, 애드워드 3세 등판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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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6회 - [영국] 영국 왕실을 점령한 프랑스 사랑의 연합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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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5회 - [영국] 반란군을 제압한 애드워드 2세, 뭐라고 소리쳤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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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4회 - [영국] 사랑(?)도 정복도 실패한 애드워드 2세, 반란을 도모하는 귀족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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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3회 - [영국] 애드워드 2세가 왕비보다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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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2회 - [영국] 스코틀랜드의 독립영웅 윌리엄 웰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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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회 - [영국] 정복왕 애드워드 1세, 에든버러 대성당의 십자가를 뽑다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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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회 - [영국] 영국 최초의 의회, 프랑스인으로부터 시작됐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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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9회 - [영국] 헨리 3세, 돈 안내면 넌 파문이야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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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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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8회 - [영국] 귀족 막으려다 교황을 잘못 건드린 헨리 3세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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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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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7회 - [영국] 귀족 vs 헨리 3세, 불리하니까 또 이걸 끌어들이네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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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6회 - [영국] 의회 민주주의의 시작, 마그나카르타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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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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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5회 - [영국] 존 왕의 뻘짓 퍼레이드, 파문 그리고 결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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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4회 - [영국] 리처드 1세의 뒤를 이은 존조로존존 존! 시작부터 장난질이냐?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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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3회 - [영국] 아빠를 배신했던 리처드 1세, 필리프 2세에게 배신 당했다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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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2회 - [영국] 씁쓸한 헨리 2세의 최후, 고독하구만…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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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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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1회 - [영국] 영국판 왕자의 난, 헨리 2세 자식농사 망했어요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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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0회 - [영국] 지금의 법정 시스템이 갖춰진 헨리 2세 시절의 영국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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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9회 - [영국] 왕권 강화에 나선 헨리 2세, 교회와의 갈등을 칼로 해결하다!
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!
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, 흐름을 이해하면
세계지도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이는 매직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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